경영이나 마케팅활동에 있어서도 유용한 생각들을 제공해줄 수 있는 책인 [프레임 - 나를 바꾸는 심리학의 지혜]를 소개한다.
저자인 서울대 심리학과의 교수인 최인철은 어렵고 딱딱하게만 느껴졌던 심리학을 대중적인 언어로 쉽고 차분하게 이야기한다. 저자의 주요 관심사인 인간의 판단과 행복 등에 초점이 맞추어진 책이지만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는 의미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1장에 보면 '최후통첩게임'이라는 재미있는 실험이 등장하는데 비즈니스적인 태도와 커뮤니케이션적인 태도로 사물이나 현상을 접근할 때의 뚜렷한 차이점에 대해서 비교적 간명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런 다양한 실험과 재미있는 결과들을 보면서 웹사이트에서 방문자에게 어떤 프레임을 던질 것인가의 문제결정 과정에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읽어도 좋고 그저 행복한 글읽기에 그쳐도 좋을 책이다. 각종 포털이나 인터넷서점의 평점도 높고 리뷰도 상당히 호의적인 것이 대부분인 것을 보면 양서는 누구나 알아보는 법인 모양이다.
책의 자세한 소개는 다음 링크를 참고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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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읽어 보아야 할 책으로 추천합니다.
그 이유를 적었다면 더 멋져 보였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