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비즈니스 강의를 들으러 다닐 때마다 강의의 관념적인 접근에 적지 않게 실망을 하곤 한다. 하지만 오늘 비즈플레이스(http://bizplace.co.kr) 조원진 이사의 제휴마케팅 강의는 다분히 관념적인데도 불구하고 심플하면서도 강렬한 메시지를 던져주는 강의였다.
그의 강의는 한껏 기른 머리와 강의자료의 강렬한 노란색에서 임팩트를 받게 되는데 강의가 시작되면 조용한 목소리로 그만의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마치 연예인 김C를 연상시키는 그의 외모와는 달리 조근조근하게 설명하면서 강의하는 모습이 상당히 설득력있게 다가온다.
2시간에 걸친 강의에서 가장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은 "제휴마케팅의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다"라는 한마디이다.
이 말에 거의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것이다. 그만큼 낯설고 힘있는 상대에게 나를 어필하고 제휴를 요청한다는 것은 두려움을 느끼게 해준다. 하지만 그 두려움을 떨쳐낸다면 훨씬 큰 소득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떤 책에 의하면 제휴 제안에 대한 거절은 아주 정상적인 반응이라고 한다. 낯선 사람이 내개 말을 건다는 것은 일종의 공격으로 인지한다는 심리적인 해석도 존재하는 것을 보면 상당히 일리가 있다.
이제 거절에 대한 두려움을 떨치고 자신있게 제휴제안을 시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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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만,,, 굳이 비밀댓글로 글을 쓰실 필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