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관련 강의를 들을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거의 모든 강의에서 강조되는 부분은 누구나 쉽게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고 어렵지 않게 대박을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창업자 100명 중 90명은 투자비에도 못 미치는 매출을 기록하고 3달안에 폐업하는 실정이다. 생존한 10명 중 9명은 먹고 살기에도 빠듯한 영업이익에 시달리면서 폐업여부를 고민해야 하는 경우이다.
100명 중 1명만이 일정 수준 이상의 이익을 기록하고 있고 그 중 일부만이 대박 쇼핑몰의 주인공이 된다.
작은 규모의 쇼핑몰이라도 모든 인터넷 비즈니스의 리소스와 전략이 필요하다. 전략적인 접근 없이 쇼핑몰 창업 강의에서 제공하는 간단한 메뉴얼만으로는 쪽박으로 가는 길 뿐이다.
쇼핑몰 창업 강의를 하는 기관과 강사들이 수강자들에게 대박의 희망을 주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실제 비즈니스에 있어서 필수적이라고 할 수 있는 균형감 있는 전략을 펼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기획해 나가야 하지 않을까.
인터넷 비즈니스 전략은 수많은 경험과 이론의 습득을 자기것으로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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