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감은 있지만 오늘은 에코토노하(Ecotonoha)캠페인 웹사이트 - https://www.ecotonoha.com/ 를 소개한다. 에코토노하란 일본의 유명 웹 아티스트인 유고 나까무라가 일본의 NEC사의 후원 아래 진행하고 있는 환경 프로젝트 웹사이트이다.
본래 이 캠페인은 NEC가 오프라인에서 꾸준하게 진행해왔던 것이었다. 하지만 이 캠페인은 환경을 위한 상당히 모범적인 CSR의 사례였지만 그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했던 것이 사실이다.
에코토노하란 환경이라는 뜻의 Environment와 기술이라는 뜻의 Technology의 조어이다. 이것은 네티즌들이 참여해서 만들어내는 인터랙티브한 온라인 나무이다. 네티즌들이 메시지를 추가할 때마다 나뭇잎이 늘어나고 일정 나뭇잎이 모이면 나무 한그루가 되는데 이렇게 나무가 한그루씩 늘어날 때마다 NEC는 호주의 캥거루섬에 실제로 나무 한그루를 심게 된다.
NEC는 에코토노하를 통해서 친환경기업이라는 프리미엄을 충분히 획득하여 대단히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에코토노하 캠페인이 성공한 가장 큰 이유는 재미와 감동을 인터랙티브한 디자인으로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양한 방법을 통해서 바이럴될 수 있는 컨텐츠로서의 가치를 지녔다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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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 ..벤치마킹해서 ..활용해봐야겠습니다.!
"인터렉티브 디자인"이라는 키워드에 주목해야 할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이 캠페인의 핵심..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