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적으로 이메일광고는 방문자를 증대시키기 위한 수단으로는 부적절하다고 볼 수 있다. 이메일광고는 특정 캠페인을 통해서 회원가입이나 관련 DB를 수집할 목적으로 진행하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이는 클릭당 비용이 엄청나게 높은 경우가 아니라면 CPC 키워드 광고가 이메일광고보다는 비용대비 효율성이 훨씬 높기 때문이다.
우리은행 회원을 대상으로 하는 영화[볼트] 이메일광고
이메일광고는 특정 사이트의 메일링을 허용한 회원 중에서 광고주의 타겟고객층에 근접한 회원군에 발송하는 방법이다. 이 때 타겟고객층을 어떻게 한정하느냐에 따라서 광고의 효율성이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와는 별도로 비슷한 성격의 사이트라도 회원의 로얄티에 따라서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집행하고자 하는 사이트에 대한 사전 조사나 광고집행 실적 등을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이메일광고의 비용을 산정할 때는 발송수, 도달수, 오픈수, 클릭수에 따르게 되는데 발송수나 도달수, 오픈수 같은 경우는 광고 집행 사이트의 특성에 따라서 전형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으므로 클릭수에 따르는게 좋다.
하지만 광고를 집행하는 사이트에서는 다른 지표를 가지고 광고비산정을 원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게 되면 주로 오픈당 단가를 책정하고 최대 광고비를 선정한 후 광고를 진행하게 된다. 이메일 서비스를 제공하는 포털에 광고를 집행한다면 이메일서비스로 접근하는 UI에 대한 고려가 되어야 한다.
타겟층을 한정하여 집행한다고 했을 때 보통 오픈당 150~250원 정도의 비용으로 집행이 가능하다. 클릭율이 1%라면 클릭당 비용이 15,000원 이상이 소요된다는 뜻이다. 다시 타겟 페이지에서의 전환율이 10%라면 전환당 단가가 15만원이 된다. 하지만 클릭율이 10%이고 전환율이 50%라면 전환당 3천원에 불과하다.
클릭율과 전환율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다는 것은 결국 이메일광고의 성공여부가 광고 페이지의 디자인 전략에 달려있다는 것과 동의어이다.
[웹 컨설턴트] 백상권 - 나는 어느새 南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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