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가 안좋아질 수록 창업자의 수는 늘어난다. 특히 진입장벽이 거의 없다고 볼 수 있는 온라인에서의 창업은 예년에 비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내년에는 경기가 더 안좋아진다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 창업의 문을 두드릴 것이다.
주지하다시피 대부분의 온라인 창업자들은 3개월 이내에 흔적도 없이 사라진다. 흔적이 없다는 것은 주목받을 만한 성과를 내지 못한다는 의미이다. 그들이 온라인 비즈니스에서 실패하는 것은 비단 온라인에 대한 감각이 떨어지기 때문만은 아니다. 그것은 자기만의 색깔을 만들지 못했기 때문이다.
창업을 하려고 하거나 온라인 비즈니스의 돌파구를 찾고자 한다면 차별화된 자신만의 고유의 컨셉을 완성해야 한다.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시장의 니즈와 녹여낼 때 성공적인 컨셉이 나온다.
[한국기업의 롱테일 전략]의 저자인 이노무브그룹은 롱테일 경제학에서의 창의적 마이크로 비즈니스 주체들을 '롱테일 플레이어'라고 지칭하고 있다. 여기서 롱테일 플레이어의 핵심 경쟁력은 창의력에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창의력이란 차별화된 자신만의 컨셉을 가지고 롱테일 마켓의 일정 부분을 점유하는 세분화된 포지셔닝 전략에 의해서 완성될 수 있다.
지금 온라인 창업을 꿈꾼다면 먼저 '자신만의 색깔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부터 고민하자.
[웹 컨설턴트] 백상권 - 나는 어느새 南쪽식으로 도사리고 앉았다.
- [비즈팟] http://www.biz-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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