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처음에는 주위에서 반대도 많이 했었죠. 제가 워낙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서 이것 저것 벌여놓은 일들이 많기도 했지만 부산지역에서 온라인비즈니스를 테마로 하는 정기적인 세미나가 자리를 잡기에는 지역에 계신 분들이 마인드가 따라주지 못할 것이라는 걱정 때문이었죠.
실제로 지금까지도 이런 부분이 참 안타까운 부분이기는 합니다. 아마 이런 교육기회를 자주 접하지 못하다 보니 오히려 교육에 대한 욕구마저 사라지게 한 것 같아서 참 안타까운 마음이 듭니다.
비즈코아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세미나를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일이었죠. 처음에 아이보스, SERI 기획연구회나 마케팅공화국 등의 커뮤니티를 통해서 공지에도 올려주고 하는 등 홍보를 해보았지만 실제로 부산.경남지역에 계신 분들에게 전달이 잘 안되는 느낌이었죠.
1회 세미나인 작년 11월 8일 세미나에서 홍보가 여의치 않아서 아이보스 지역모임을 중심으로 안면이 있었던 관계자분들과 지인들 중심으로 세미나를 치루었고 지금까지도 주요 참석자들은 아이보스 지역모임 참여자분들이 대부분인 실정이죠. 그 중에서도 가장 고마운 분들은 대구지역에서 매번 참석해주셨던 왕곰 박정길님과 오랄리스트 한남규님입니다. 이번 4회 세미나를 대구에서 열게 된 것도 이 두분의 요청 때문이었고 현재 임시 스텝으로서 세미나를 준비해 주시고 계시죠.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뽀뽀를 드립니다. ㅎ
그 동안 1,2회 동안 함께 세미나를 이끌었던 이수룡씨도 직장문제로 하차하는 등 고비도 있었습니다만, 제가 워낙 강건한 성격이라서 포기하지 않고 지금까지 세미나를 이끌고 있습니다. 박수를 좀 쳐주지 않겠습니까? ㅎ
사실 2회때부터 적자가 나기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적자에 시달리면서 수 많은 노력을 요구하는 [비즈코아]지만 저로서는 상당히 애정이 있는 모임이기도 하고 장기적인 저의 웹컨설팅 사업의 한 축이기도 해서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현재로서는 홍보라는 핸디캡이 여전히 존재하기는 합니다만, 4회 세미나를 앞두고 있는 지금까지 나름대로는 조금씩 성장하면서 잘 진행된 것 같아서 만족하고는 있습니다.
2009년에는 다양한 제휴와 비즈팟과의 연계 등을 통해서 좀더 강력한 세미나 브랜드로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저와 손잡고 조금씩 지방의 세미나문화를 확산하고 온라인비즈니스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노력해보시죠. '섹시고니'라는 대한민국 최고의 웹컨설턴트가 딱 버티고 있으니 두려운 게 없죠? ㅎㅎ
2009년에 비즈코아에서 중점적으로 개선하고 진행해 나갈 부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아요. 당신이 도와주어야 합니다.
1. 홍보를 할 수 있는 지역언론, 단체 등과의 업무협조를 유도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양질의 세미나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2. 매월 하고 있는 정기 세미나 외에도 각 분과 형태의 초미니 소모임도 개최해서 실제 온라인비즈니스의 메카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더 강력한 세미나 브랜드로 성장시키고 싶어요.
3. [비즈팟 베타] 런칭과 함께 [비즈코아 on Seoul]을 런칭하여 서울.경기권에서도 양질의 세미나를 함께 즐길 수 있게 해드리고 싶어요.
4. 매월 세미나를 동영상으로 제작하여 온라인에서도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5. 더 많은 사람들이 온라인비즈니스를 하면서 행복해하는 걸 보고 싶어요.
** [비즈코아] 공식 블로그 : http://bizcore.kr/
** 4회 비즈코아 세미나 관련 포스트 : http://sexygony.com/386
이번 4회부터 함께 운영진으로 합류한 서동기님과 김현진님이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고 열정이 있는 분들이라서 마음이 든든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군요. 그리고 [비즈코아]세미나는 상업적 목적으로 운영하는 세미나모임이 아닙니다. 따라서 운영진으로 활동하시거나 도움을 주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섹시고니에게 연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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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이때'는 대한민국 최고의 웹컨설턴트이셨'었'군요.
후후..
사실은 이제부터죠. 이제 섹시고니닷컴에 멋진 글들이 올라오기 시작할거야. 토크온섹스는 기만씨가 좀 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