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5회 비즈코아 세미나는 부산블로거모임과 연합으로 개최하였는데요. 예상했던 만큼 많은 인원은 아니었지만 20명 정도 참석해서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아무래도 인터넷 비즈니스, 마케팅을 주 테마로 하는 모임인 [비즈코아] 회원분들께는 '의학 블로그'나 '기업 블로그'라는 주제가 썩 내키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그래도 새롭게 많은 분들이 추가로 참여해 주셔서 [비즈코아]의 발전가능성은 엿볼 수 있었던 것 같네요.

부블모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는 참여율이 좀 저조했던 것 같네요. 아무래도 블로깅에 대한 강의는 블로거에게는 상당히 지겨운 주제이기도 하기 때문에 일면 이해가 가기는 합니다만, 살짝 아쉽기도 한 부분이네요.

세션1에서는  [스킨사이언스] 편집장이신 류장성님이 병원 블로그 운영의 A-Z를 차분한 어조로 진행해주셨고 많은 분들이 호응해 주셨습니다. 세미나 이후 류장성님의 세미나자료를 요청하는 분들이 꽤 되더군요.

세션2에서는 부족한 제가 또 강의를 했었죠. '비즈니스 블로그 운영 가이드라인'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했는데요. 기존의 PR회사 중심의 기업 블로그 가이드라인과는 조금 차이가 있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이 부분은 섹시고니닷컴 블로그에서 연재 형태로 한번 풀어보려고 준비 중입니다. 관심 가지고 지켜봐 주십시오.

세미나 자료는 비즈코아 블로그에 가시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도록 바로 준비하겠습니다.
http://bizcore.kr

아래는 5회 세미나 모습과 뒷풀이 사진입니다.

덧) 다음 6회 비즈코아 세미나는 5월 중에 '바이럴 마케팅'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접근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다만, 제게 2009년 상반기 가장 큰 이슈인 "섹스파티"가 6월 13일에 있어서 그와 관련한 업무가 좀 많은 편이라서 걱정이 되기는 하네요.

photo by 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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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섹시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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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9 1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음식이...먹음직...ㅋ...기대하고있습니다...흐흐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29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철산초속님하고 언제 한번 소주 한잔 하고 싶습니다. ㅎ / 비즈니스 블로그 관련한 연재글 올라오면 많은 질책 부탁드려요. ㅎ

  2. BlogIcon 철산초속 2009/04/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책이라뇨..ㅋ 제가 배워야죠...~

  3. BlogIcon 꽃집아재 2009/04/29 1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렇게 먹음직스러운 음식까지 준비를..ㅎㅎㅎ
    난 알지롱~~그날 뜻깊은 저의 자리도 한자리 마련해주셔
    감사드립니다. 훗날 정착하게되면 거하게 한잔사드립죠..
    앞으로도 늙은이라 왕따만 안시키신다면 언제든지 달려갈겠습니다.
    그날 환대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뜨거운밤 되세요.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30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꽃집아재님.. ㅎㅎ

      정착하면?.. 이게 무슨 의미.. ㅎ / 거하게 한잔 사주신다는 말씀.. 잊지 않고 간직하겠습니다. ㅎ

      아무도 왕따시킬 사람 없어요. 자꾸 나이차도 얼마 안나는데 너무 나이 많으신거 강조하셔요. 오세요. 그리고 함께 포옹해요. 느껴지나요? 저의 따뜻한 온기가..

    • BlogIcon 꽃집아재 2009/05/01 11:49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니님 징그러워요..다음에 저 몰래 이쁘게
      여장해서 포옹해주셔요.ㅎㅎㅎ

    • BlogIcon 섹시고니 2009/05/01 16:06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 제가 지난 세미나 때에도 강조했지만 '여장남자'는 지양해야 합니다. ㅎ

  4. BlogIcon Mr.번뜩맨 2009/04/30 1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캬 멋져요..^^*역시 고니님 다우십니다.
    2차 왠지 즐거우셨을 것 같다는..~ㅋ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30 1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뭐가 멋지다는 말씀이신지는 잘. ㅎ

      사브사브도 먹고 맥주도 마시고.. 바에 가서 또.. 좀 길게 즐겼답니다. ㅎ

  5. BlogIcon 머니야 2009/04/30 13: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저에게 개라고 욕을 하신겁니까? 젊잖으신 분 같은데,
    시비거시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019-310-4077 전화 주십시요.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30 1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머니야님.. 전화할 일 없어요. ㅎ / 시비건 적도 없고요. ㅎ. // 시비라고 하면 지금 머니야님이 제게 하는걸 보고 시비라고 하는 겁니다.

    • BlogIcon 머니야 2009/04/30 13:2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섹시고니님과 일면식도 없었는데, 지니캡님의 블로그에서, 갑자기 제 비난을 쏟아낸 것은 이해하기 다소 어려웠습니다. 잘못된 사실전파의 진원지가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어 전화요청을 드린 겁니다만, 그를 시비로 생각하신다면 여기서 마무리 하겠습니다. 블로그하면서 하나둘 적들이 만들어져 가는것 같아 좀 안타깝고 갑갑하긴 합니다.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30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어떤 현상이 벌어질 때는 항상 다양한 원인이 작용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자신이 컨트롤할 수 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조절도 가능한 법이죠. 그러다 보면 그런 자신이 조절 가능한 부분의 변화가 다른 외부 인자들에 영향을 끼치기도 하죠. 그러다 보면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현상을 이끌 수도 있는거고요.

      덧) 그다지 머니야님께 비난을 쏟아낸 적도 없는데. ㅎ / 전 그걸 '관심'이라고 표현하는데.. 표현법이 참 다르군요. ㅎ
      덧2) 머니야님이 '적'이라고 부르기 전에는 '적'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 BlogIcon 머니야 2009/04/30 13:52  댓글주소  수정/삭제

      음..말씀잘읽었습니다.
      온라인에서는 회색이 드물더군요.
      한경케텔 시절부터 죽 보면서 겪은것과 느낀것은
      온라인에서는 극명하게 적과 친구로 나뉘는것 같습니다.
      오프라인에서는 사실 이정도 대화는 비난이 아니고 여타의 의견정도로 웃고 넘어가고 부대낄수 있지만
      온라인은 그사람의 감정과 모습이 파악이 안된채 남겨진 글로만 자신에게 재해석되어 가공습득되기 떄문에 그렇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과거에 다툼이 있을경우에라도
      전화나 만나서(모임) 이야기 하다보면..
      증말 아무것도 아닌것에 서로 놀래기도 하지요.
      그래서저는..블판에서는 타인의 필명자체를 거론하는것이 상당히 리스크하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아마 제가 요즘 좀 본의아니게 뜨다보니(ㅋㅋ)
      과거 사건들이 오버랩되면서 좀 민감하게 재해석한 부분이 있었다는 것도 부인은 못하겠네요.
      여튼 제가 뭔가 이상한거 했다는것은 오해시니
      그점은 잘 이해해 주셨으면 합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덧] 저는 뭔가 타인의 이름이나 필명을 거론할시 이름이나 주소지우고 머라머라 뒷구멍에서 이야기하는걸 참 지저분한 족속이라고 결론짓는 사람인데, 그런면에서 섹시고니님은 정말 직접대화를 하면 뭔가 다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원래 깔껀 다 서로 까놓고 이야기 해야..건강하고 페어하잖아요. 그런면에서 씩씩하신 분같아 나름 기분은 빨리 회복되었습니다^^

    • BlogIcon 섹시고니 2009/04/30 1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한님이 방금 전에 좋은 글을 하나 적으셨네요. 함께 가셔서 읽어보시죠.